채널예스가 만드는 명사의 서재는 우리 사회의 대표 인물이 추천하는 책과 영화, 음악을 소개하는 공간이다. 석지영 교수는 2006년 한국계 최초로 하버드대 법대 교수에 임용, 2010년에는 아시아여성 최초로 하버드대 법대 종신교수로 설출되었다. 채널예스가 만든 '명사의 서재 - 석지영 교수 편'에서는 현재 그녀가 있게 만든 책을 만날 수 있다. 더불어 그녀와 채널예스가 가진 인터뷰 전문도 제공한다.

들어가며

명사 소개
인터뷰
“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를 만나는 떨림”
하버드 로스쿨 종신교수 석지영

내 인생의 책
석지영 교수가 추천한 『오만과 편견』 체험판 읽기
석지영 교수가 추천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체험판 읽기